
전기시공위창훈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Inno88증축 리모델링 공사 전기시공으로 근무하고 있는 위창훈입니다.
전기시공은 공사현장에서 전기, 통신, 전기소방 그리고 승강기 공사까지 건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공사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더 나아가 설계 도서의 검토 및 수정을 통하여 품질의 완성도를 높여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의 원가관리,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공종 간의 간섭사항이 원활하게 소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공 검측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합니다.
전기시공 직무는
어떤 일을 수행하게 되나요 ?
오전 7시 정도에, 현장의 담당 협력사와 오전 TBM을 통해 당일 작업 사항을 파악하고 안전 관리 point를 공유하고 있어요. 그 후 현장 패트롤을 돌며 전반적인 공사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근로자분들의 작업 투입 현황, 건강 이상 등 애로사항을 확인합니다.
그 이후에는, 진행중인 작업에 대해 오시공은 없는지 도면과 KEC 규정에 맞게 시공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합니다.
그렇게 시공이 완료된 구간에 대해서는 감리단과 시공 검측을 통해 도면 일치 여부 및 품질검사를 진행합니다.
현장점검이 마무리 되면 사무실로 돌아와 공정 계획 수립, 설계도서 검토, 인허가 대관업무 및 기성서류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요. 전기직무는 건축공종의 진행상황에 따라 공사, 자재 투입시기가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타 공정의 공정표를 확인하여 추후 전기작업에 대한 공정 계획을 수립하고 간섭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설계도서 검토 및 수정을 통해 타 공종과의 시공 간섭사항을 조율하고 건물의 편의성 확보 및 건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현장의 공사뿐 아니라 전기 사용 전 검사, 승강기 안전검사 등 각종 인허가 사항을 준비하고 준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관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기시공 직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보람 됐던 순간은 ?
처음 현장에 투입되어 공사를 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적합한 공사 지시와 품질 검사를 통해 처음 구성원들과 감리단에게 인정받았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어요. 첫 현장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폐수처리 시설 신축 공사였습니다. 이 현장은 회사에서 수주한 가장 큰 공사 중 하나였고 삼성전자의 품질기준과 안전기준이 높고 엄격하기 때문에 잘할 수 있을까라는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처음 검측 업무를 수행하면서 공사 품질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업무 시간 이후 매일 KEC 규정과 공사 시방서를 공부하여 현장에 적용해 나가려고 노력했죠. 또한, 업체 담당자와 품질기준과 적합한 시공 방안에 대해 소통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현장 구성원과 감리단에게 인정받게 되었고 혼자서도 검측 업무를 완벽히 수행해 나가며 공사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밤낮없이 협업하여 노력한 결과 공사기간을 1개월 단축시킬 수 있었고 성공적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첫 현장을 마무리하면서 전기실에 전기를 수전 받아 가설이 아닌 본 전원으로 점 등 되었을 때 화려해진 건물을 보았던 게 가장 기억에 남고 내가 현장에서 담당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기억이 가장 보람된 것 같아요.
매일 하나하나
공부해 나가면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은
뭐가 있을지
고민했어요.
회사 생활 중 가장 어려웠던,
힘들었던 순간은 ?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 일정과 타 공종의 설계도서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여 공사가 지연된 순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건축 벽체 마감공사가 진행되려면 승강기 잠(JAMB)이 사전에 설치돼야 하거든요. 하지만 승강기 작업 투입도 지연되고 건축 벽체 마감을 잘못 파악하여 승강기 잠(JAMB)이 오발주 되어 건축 마감공사 일정이 계속해서 지연되었습니다. 준공 목표 일자가 코앞으로 다가와 난감한 상황이었으나 협력업체에 긴급 재발주하여 성공적으로 승강기 안전검사와 건축 마감 일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공사를 시작했을 때 ‘민폐가 가지 않도록 내 공종만은 열심히 챙겨야지!’라는 생각으로 공사에 임했지만 공사를 진행하면서 내 공종뿐만 아니라 건축 공종의 공사 일정이나 마감재, 설비 공종의 장비 용량, 배관 경로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을 다니며
느낀 점 한마디 !
전기를 전공하신 분들은 건설 현장이라는 것이 조금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설이란 각 공정들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그 계획을 바탕으로 한층 한층 건물이 완성되는 것을 볼 때 항상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건설의 전기시공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 능력과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다양한 공종들 사이에 발생한 간섭 사항이나 협력 사항을 소통을 통해 해결해야 하고 관리감독자로서 정확한 작업지시를 통해 재시공이 이루어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내가 내 공종에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만큼 원가관리, 공사 품질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내가 맡은 공종에 책임감을 다해 최고의 품질을 이끌어내 고객만족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적합한 공사 지시와 투입을 통해 원가관리를 최선으로 이루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해당 능력을 잘 발휘하여 현장에서 유기적인 협업을 이루는 엔지니어로서 ONLYONE 인재로 나아가길 응원하겠습니다.